어제 학교에서 타지역으로 행사있어서 가는 날이었거든
버스 자리가 자유이다 보니 뛰어가서 서로 앉을려고 했었어
나도 달려가고 있었고 그 아이도 달려가고 있었는데 난 직진하고 있고 그 아이는 갑자기 내 앞으로 꺾어서 내가 걔 발을 밟고 넘어졌거든 시멘트 바닥에,,
결국 에코백에 있던 물건들 다 떨어뜨리고 무릎 확인하니 속에 하얀살이 보일 정도로 까진거야 손도 까지고..
근데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걔는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괜찮냐고 일으켜주지도 않고 그냥 본인 물건만 들고 그냥 뛰어갔대...
나 치료받는 동안 친구들 버스가서 앉아있었는데 하는 말이 "쌍방이야 걔도 내쪽으로 와서 걔가 넘어진거야" 라고 했대,, 난 전혀 그런적이 없는데,,
글고 다친 사람은 나뿐인데 왜,,,,,,
친구들이랑 아프다고 얘기하고 계속 말해도 회피하고 말 한마디도 안 해.. 사과도 안 하고,,
오늘 약국에 메디폼 사러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다 아무는데 한달은 걸린다고 하시더라고 15일 정도는 이거 붙여야 하고
그런데 메디폼이.. 비싸잖아..2장에 8000원이고.. 이거 2/3는 붙여야하는 사이즈인데 15일이면..
이거 반반해서 걔한테 받을 수 있을까? 뭐라고 해야할까..
걔 성격에 잡아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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