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좋아하는 가수님께서 내가 사는 곳에 버스킹하러 오신다는 거야 그래서 한시간 전부터 가서 친구랑 주변 배회하고 있었어 근데 친구가 화장실 가고 싶다 그래서 근처 백화점 화장실에 갔어 나는 안 가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린다 그랬지 그러고 친구 화장실로 들어가는 순간에 어떤 여성분이 걸어나오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님인거야!!!! 손에 칫솔 들고 되게 해맑게 스타일리스트 분들이랑 주차장 쪽으로 나가시길래 진짜 홀린 듯이 따라나가서 문 앞에서 멈추고 (가수님은 주차장 계단 쪽으로 계속 올라가고 계시는 상태였어!) 나 : 혹시....(가수님 예명) 맞으신가요오오....? 가수님 : 맞아요! ^ㅁ^ 나 : 헐 저 버스킹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좀 이따 뵙겠습니다! 이러고 90도 인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 화장실로 돌아와서 친구 나오자마자 붙잡고 자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랐어 심장이 어찌나 빨리 뛰던지... 완전 신기한 경험이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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