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놀래고 당황스러워서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엿는데 와서 생각하니까 진짜 얼탱이없어;.; 집근처 공원에 걍 박스티에 편한반바지 입고나갔거든? 슬리퍼신고 남친도 걍 트레이닝복 차림이라 복장이 야한것도 아니었고 뭐 스킨십하고있는 상황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걍 벤치에 앉아서 내가 다리를 꼰것도아니고 반대쪽 허벅지에 발목걸친정도로 앉는거알지? 글케앉아서 앞에보면서 서로 밥뭐먹지 얘기하고이ㅛ는뎈ㅋㅋㅋㅋㅋ앞에 조깅하던 아줌마가 지나가다말고 우리쪽으로 오는데 눈마주치니까 막 입모양으로 이씨$&@:하는데 걍 애들 혼내듯 와서 나한테 삿대질하고 다리내리라몀서 내릴때까지 서서 화내다가 감 갈때도 나완전 째려보고 들으라는식으로 혼잣말하던데 남친한테도 삿대질하면서 "밖에서~:₩:&" 라고 중얼거림 놀래고 당황스러운데 화낰ㅋㅋㅋ울엄마도 뭐라안그러는데 왜 모르는 아줌마한테 욕먹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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