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있던 일 먼저 말하면,, 추석이니까 시골 내려왔는데 저녁 먹고 있는데 티비 뒷쪽에 거미줄 천지에 먼지 덩어리 수북하니까 아빠가 할머니한테 이게 뭐냐고 하면서 약간 뭐라 하셨는데,(할머니가 혼자만 계시고 이런 말 뭐하지만 진짜 청소를 안하셔,, 시골 올때마다 우리가 청소하는게 일과야,, 오늘도 오자마자 우리가 곰팡이 다 청소하고 바닥 닦고 다 했어,,) 암튼 나 밥 먹고 있는데 할머니가 날 발로 툭툭 치면서 뭐해 치워 이러시는데 여기서 좀 기분 상하고 알탕 먹는데 나한테 먹으라고 알을 주셨다? 근데 보니까 한 입 먹고 주신거였음,, 그리고 내가 뭐 먹고 있으면 항상 눈치 주심,, 그만먹으라고,,내가 많이 먹는 것도 아니고 그릇 항상 할머니 쪽으로 당기면서 이건 내일 먹어야지 이러시고 엄마 아빠랑 대화하면 툭툭치면서 그만해 이러심,,내가 엄마아빠한테 대드는 것도 아니고 평소 대화하는거ㅇㅇ,, 평소에 좀 그랬는데 오늘 있던 일 때문에 제일 기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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