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핥기식 사귐이라 해야 하나. 전부 그래
그냥 혼자 되지 않으려고 억지로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느낌.
일상 얘기하는 것도 무의미하고.
같이 있는 그 순간엔 혼자가 아니란 안도감이 들고, 가끔 죽이 맞을 땐 즐거운데
헤어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져
오히려 같이 있을 때 눈치보고 얘기하고 하는 것 때문에 감정소모가 더 큰 듯
| 이 글은 7년 전 (2018/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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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핥기식 사귐이라 해야 하나. 전부 그래 그냥 혼자 되지 않으려고 억지로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느낌. 일상 얘기하는 것도 무의미하고. 같이 있는 그 순간엔 혼자가 아니란 안도감이 들고, 가끔 죽이 맞을 땐 즐거운데 헤어지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져 오히려 같이 있을 때 눈치보고 얘기하고 하는 것 때문에 감정소모가 더 큰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