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당한게 있어서 또 화나는 일 있을까봐 안갔는데 엄마가 대신에 친척들 뼈때리고 오셨다 ㅎㅎㅎㅎㅎ 우리아빠가 오남매중에 넷째인데 할머니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우리집에서 모시고 두분 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명절이나 추도식때마다 우리집에 모였음 음식은 우리엄마가 다 하시고 큰엄마들은 당일에나 오셔서 테이블세팅만 하시고 ㅎㅎㅎ... 그러다가 우리집이 아파트로 이사가고나서는 둘째큰아빠네서 모였음 첫째큰아빠는 집이 아예 다른데고 산소랑 가까운 집은 우리집이랑 둘째큰아빠네인데 우리오빠는 해외나가서 살고있어서 벌초는 거의 둘째큰아빠네 아들 둘이서 하거든 근데 오늘 둘째큰아빠가 우리아빠한테 얘네 수고했으니까 맛있는것좀 사주라고 하셨대 그거 듣고 우리엄마가 그건 첫째큰아빠한테 말씀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첫째큰아빠가 ......그렇긴하지... 하셨대 ㅋㅋㅋㅋ 아 이거 말고도 사이다 많이 날리셨는데 너무 내 개인적인 얘기라 말을 못하겠다 ㅋㅋ쿠ㅜㅜㅜ 오늘은 내가 자리에 없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는 나한테 뭐라고 못하게 그동안 하고싶었던 말들 많이 하고오셨대 ㅎㅎㅎ 우리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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