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서 밥 먹는데 밖에서 누가 크게 우시길래 놀라서 안가려다가 갔는데 앞집 할머니네에 아는 큰 아저씨? 삼촌이 술 드시고 자전거 타고 오시다가 커브길에 꺾으면서 들어오시다가 머리 부딪히셔서 피가 나가지고 누워 계셨던거야 앞집 할머니가 이거 보시고 아들이 넘어지고 아파하니까 속상하셔서 크게 울고 막 내가 죽어야지 이러셨어 근데 119 구급대원을 우리 가족이 불렀다 ? 119 차 와서 아저씨 데려가시는데 할머니가 계속 소리내면서 우시니까 아이고 할머니 괜찮다고요 안 죽어 이정도로 조금 긁힌거에요 이걸로 죽지도 않아 술 많이 먹어서 하면서 쪼개는데 나 진짜 기분 나빴거든? 근데 이걸 우리 언니가 꿈이 구급대원 이런쪽인데 이걸 이 상황 안 본 우리 가족한테 웃ㅇ면서 소방대원분들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 이난리치는거야 근데 나는 안 웃고 있으니까 언니가 왜 울적해하냐 그러는데 원래 이런 업계 일하는 사람들은 다 구급대원일 하면서 몸 맞고 그래서 다 저렇게 얘기한다고 너무 감성적이지 말라고 나한테 하는데 진짜 나 너무 놀랐고 핏자국 계속 생각나고 보여서 청심환 먹고싶은데 진짜 내가 잘못 된건가 이게 왜 괜찮은거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나는 .. 할머니는 자기 아들이 다쳤고 술도 먹었으니까 당연히 슬프고 눈물이 계속 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 나 진짜 너무 놀랐어 머릿속이 이상해 ㅜㅜㅠㅠ 나는 진짜 소방대원 분들 존경하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진짜 이해가 안돼 물론 저 위에 사람들은 극히 일부겠지만 너무 이해가 안된다 ... 내가 말한 부분에서 수정할 부분 있다면 말해줘 최대한 잘 말해본건데 내 글실력이 이정도뿐이다 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