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지만 아직도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고 전공도 안맞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휴학하면 자격증도 따고 악기도 배울거라고 말씀드렸거든 돌아오는 대답은 너도 힘들겠지만 버텨라 이거야 나 정말 너무 쉬고싶다... 우리 집이 좀 힘들거든 ..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 다행인건 소득분위 때문에 등록금 공짜로 학교다니는거. 그래서 학기중에 들어가는 돈은 내 생활비 30에 기숙사비 45 이게 전부야 엄마 아빠 나 늦게 가지셔서 남들보다 더 오래 일 하고 계신거 알지만 일년정도 쉬면서 하고싶은일 찾아가는게 너무 철없는 생각인걸까.. 일년 일년 갈수록 내가 하고싶은건 뭔지 내가 좋아하는건 뭔지 앞으로 어떻게 뭘 하면서 살아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랑 불안감이 너무 심해.. 일학년때부터 학기중엔 학교다니고 방학때는 평일 내내 알바하면서 돈 벌고 그리고 또 개강해서 학교다니고.. 그냥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마음에 여유도 없고 ..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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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군부인 쫑파티때 가게 직원분 사진 찍어줬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