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50일 남기고 아버지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셨어 언제 퇴원하실지도 아직 몰라.. 그리고 우리 집 사정이 지금 너무 안좋아서 엄마는 개인회생 신청 준비 중인데 신청하게되면 신용카드를 아예 못써 그러니까 갑자기 큰돈 나갈 일이 생기면 답이 없다는 얘기야ㅠㅠㅠㅠㅠ모아놓은 돈도 아예 없다 엄마가 얼마전에 대학 가는거 조금만 미루고 알바 뛰면 안되겠냐고 살짝 물어보셨는데 내가 화내면서 싫다고 했거든? 근데 자꾸 미안하고 마음에 걸려 내 욕심인가 싶어서 지금 성적은 건동홍 갈정도인데 사수하게되면 스카이 목표로 하려구..ㅠㅠㅠㅠ인생 최종 목표가 공기업 취업인데 눈 딱감고 대학가서 취업 준비하는게 나을까? 아님 당장 어려우니까 내가 포기해야하는게 맞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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