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안 잘 안친해.. 나 5살 때 동생낳고 키울려고(^^) 그때부터 나 혼자 엄마랑 떨어져서 살았기도 해서 별 유대감도 없고 중학교 들어와서 같이 살아서 친하지도 않고 엄마랑 싸우면 오래가고 안싸워도 걍 서로 말 안해..ㅎ. 요즘에 동생때문에 또 싸워서 말 안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자꾸 짜증나게 해. 방금도 나 씻으려고 화장실에 내 폰이랑 갈아입을 옷 다 두고왔는데 속옷 안가져와서 잠깐 나왔는데 그 사이에 씻으려고 들어감 ㅎ 근데 웃긴건 지금 신과함께 다 보고 씻는다고 동생한테 그런식으류 말했으면서 끝나기도 전에 나 씻으려니까 먼저 들어간거야. 그래서 계속 문 열어놨다가 나 폰만 가지고 나오려고 문 앞까지 갔는데 화장실 문 그냥 닫더라 ㅎ 어이없어 손가락 낄뻔 ㅎ. 이런적이 한두번 아냐. 진짜 엄마 맞나 싶다. 왜저렇게 나이값 못하지. 그냥 내가 살던 큰엄마네 가서 살고싶다. 큰엄마가 더 우리엄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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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