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보아온 사촌언니가 있는데 내가 그 언니를 정말 좋아하고 닮고싶어했단말이야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도 그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편하게 대해주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나이로 유세 부리지 않고 근데 이번 명절 때 그 언니 행동 보고 진짜 실망했어 가족끼리 화기애애하게 모여서 얘기 중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나보고 하고싶은게 있냬 근데 나는 아직 하고싶은게 없어서 걍 없다고 말했거든 근데 갑자기 그 언니가 시집 가 하고싶은거 없으면 시집이나 가야지 별 수 있나 이러는거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가지고 이것말고도 나 재수 중인데 갑자기 공부 얘기를 하지 않나 너 한만큼 결과 나오는거라고 훈수를 두지 않나 진짜 실망했다 한때 내 롤모델이었는데 이렇게 변하니 착잡해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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