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러다보니까 어느순간 내 자존감이...어...처음엔 타인에 의해서 많이 깎여있었는데.....이후엔 스스로도 나 자신을 엄청 깎아내리고 비하하고 있더라고....... 그러다보니까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게 되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주변 사람들도 뭔가 그런 나의 행동? 성격?적인 면에서 많이 지쳐하더라고...... 그래서 며칠 전부터 세수하고 나면 나는 꼭 거울을 한 번 빤히 보는데, 그 때 마다 '예쁘다'는 아니어도 '나는 매력있어! 세상에 애초에 못 났다는 기준은 없어! 나는 나대로 매력이 있는데 왜 내가 남들 기준에 신경쓰며 살아야하지? 난 매력둥이야!'하는 걸 엄...실천하고 있거든! 이 기회를 삼아 꼭 내 자존감이 오르길 바라고, 나도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ㅎㅎ

인스티즈앱
현재 중국에서 난리 난 두쫀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