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은 되게 행복했어 내가 낮에도 즐겁게 산책시키고왔는데 아빠쪽사람..(?) 누가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근데 애가 숨을 안쉬고 그냥 죽은거야 언니랑 펑펑우는데 내가 전화를 친구한테 한 줄 알았는데 할머니한테 했더라고 근데 할머니가 받자마자 구름이 오징어줬어~?간식얘기하시는거같았어 할머니 친구님들이랑 계시는데 웃으시고 구름이 많이 컸냐고 인스타 사진을 보셨다고 하는데 요즘 활동을 또 안했거든 받자마자 우리 개 죽었다고 할 수가 없어서 할머니 그거 보셨나고 막 우는데 웃으면서 전화하는데 너무 슬픈거야 그리고 깼는데 현실구분이 막 안돼 근데 우리집강아지는 내 옆에있고 난 땀 흘리고 자고.. 꿈에서도 애기가 지금 나이라서 현실감각이없었나봐 우리집 애기 보자마자 너무 슬퍼서 우는데 얘가 눈물 닦아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진정이 안돼 우리 애기 나랑 오래살았으면 좋겠어 그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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