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봤는데 바닥 구를 뻔 했어... 얘 원래 말하는 것도 웃기고 자기 경험 얘기 할 때도 혼신의 연기까지 보여주면서 생생하게 말해주는데 진짜 웃김 인생이 시트콤이고
고등학교때 얘만 발표하러 나가면 벌써 뒤에서 아 벌써 웃겨, 쟤 나가기만 해도 웃겨 이러고 입도 안 열었는데
너무 웃기다고 아 기대된다고 애들 다 집중하고 그랬는데... 그 중 한 명이 나고
오랜만에 근황 들었는데 대학가서도 여전하더라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들 중 몇 명이 자기랑 대화만 하면 숨 넘어가듯 웃는다고
얘 진짜 행동 표정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웃긴데 본인은 이해 못해 웃기려고 말한게 아니라고 어디가 웃긴지 모르겠다고ㅋㅋㅋ 진짜 웃긴데
학교 동창끼리 얘 얘기 나오면 아 그 재밌는 친구, 웃긴 친구 이 말 나옴 아 왜 모르지 너무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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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