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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2
이 글은 7년 전 (2018/10/04) 게시물이에요

물론 모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그런건 아닌데

내 친구중에 약간 365일 다이어트중인 친구가 있음

나랑 만나서 밥먹기로 해서 피자집을 가기로 함

그래서 난 내꺼 피자 주문하는데 친구는 샐러드를 시킴

1차 당황했지만 아.. 뭐 각자 먹는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근데 나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거든.. 

친구가 먹으면서 계속 " 넌 좋겠다.. 이런거 먹어도 살 안쪄서.. "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 넘 뻘줌해..

그리고 끝나고 같이 장보러 갔는데 내가 과자 하나를 집었단 말야

그랬더니 또 " 그런거 막 고를 수 있어서 좋겠다.. " 이랰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라 짜증나진 않는데 뭔가 친구 넘 안쓰러워.. 

진심 한끼도 제대로 안먹는데 좀 짠하고 그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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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진짜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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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존감 낮은 애들 진짜로... 다이어트를 일년을 하든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비하 하면서 내 칭찬 해주면 뭐라 반응해줘도 분위기 쌔늘해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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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구쓰 약간 입다이어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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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진 않은데 실제로도 엄청 안먹음.. 약간 얘가 이러고 공부가 되나 싶을정도로 ㅠㅠ 근데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인가봐 살이 잘 안빠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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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정도면 많이 빠졌을텐데 살이 안 빠지신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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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봐주라 :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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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랬구나 본인도 정말 스트레스많이 받으시겠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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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ㅠㅠ 살문제로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내가 다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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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다이어트 중인 친구랑 놀 때 밥 메뉴 고르는데 막 자기 다이어트 중이라며 여긴 살찔것 같다 저건 뭐 어쩐다 그건 안된다 이래서 힘들었다ㅠㅜ다이어트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짜증은 안냈지만 무튼 나도 나름 힘들었고 친구는 더 힘들겠지 먹고싶은거 못 먹었으니까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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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ㅠㅠㅠ 나도 다이어트 해봐서 힘듦을 아니까 뭐라고 못하겠어 ㅠㅠ 그래서 내 친구들은 약속 잡으면 전후로 빡세게 굶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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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것도 고생이겠다ㅠㅠ근데 내 친구ㅋㅋㅋㅋㅋㅋ내가 타코야끼 사먹을 때 살찐다고 안먹고 하나 권해도 계속 안먹는다 하더니 계란빵의 유혹은 견디기 힘들었는지 두개 사먹었어..근데 먹는 와중에도 걱정하더라 헬스 빡세게 해야겠다고...그냥 친구 다이어트 끝나고 만나는게 서로 한테 편한거같아 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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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친구도 유혹을 못이기면 오늘 운동 두세트 할거라고 막 그러곸ㅋㅋㅋ 역시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모든이들에게 힘든것이야..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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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약간 그거 .... 딱히 다이어트도 안 하는데 만나서 뭐 먹으려고 하면 아 이거 살찌는데 이 말을 한 백번을 함... 본인 입으로 운동 안 한 댔고 식단도 맨날 낼부터 낼부터,,,, 다이어트 안 하는건 상관없는데 만날때마다 아 이거 살찌는데 이러는거 스트레스 받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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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입다이어트 들어주는거 ㄹㅇ 거슬림 ㅠㅠㅠㅠㅠ 나는 그게 젤 짜증남 나는 막 먹고있는데 야 그거 살쪄! 이러는겈ㅋㅋ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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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고 ㅠㅠ 난 내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친구와의 약속도 중요해서 약간의 거짓말 한당 ㅠ 어제 밀가루 먹어서 속이 안좋으니까 초밥이나 한식으로 먹자라던지.. 이런식으로 말하면 친구도 알겠다고 하더라! 고기 먹어야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자제하면서 할 수 있는데 ㅠㅠ 쓰니 친구가 이 정도면 해도 관계는 계속 유지 될텐데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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