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그런건 아닌데
내 친구중에 약간 365일 다이어트중인 친구가 있음
나랑 만나서 밥먹기로 해서 피자집을 가기로 함
그래서 난 내꺼 피자 주문하는데 친구는 샐러드를 시킴
1차 당황했지만 아.. 뭐 각자 먹는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근데 나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거든..
친구가 먹으면서 계속 " 넌 좋겠다.. 이런거 먹어도 살 안쪄서.. "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 넘 뻘줌해..
그리고 끝나고 같이 장보러 갔는데 내가 과자 하나를 집었단 말야
그랬더니 또 " 그런거 막 고를 수 있어서 좋겠다.. " 이랰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라 짜증나진 않는데 뭔가 친구 넘 안쓰러워..
진심 한끼도 제대로 안먹는데 좀 짠하고 그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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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 공개한 전하지 못한 편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