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험있어서 거의 이틀 밤새서 피곤해죽을거같고 스트레스만땅에 하루종일 굶어서 배도고픈상태로 시험끝나고 지하철탔는데 그때가 8시반정도였어. 역시나 퇴근시간2호선에 우리학교 유독 번화가라 자리없고 임산부석만 한자리있었는데 진짜 앉고싶은맘 간절했지만 임산부석 비워놔야한다는 의지로 그자리앞에 서서가고있었어(서서 손잡이잡을만한곳도 거기뿐이었음) 서너정거장 가는데 사람들 꽤 타고내리고 하는데 유독 내근처만 자리 안비더라고. 솔직히 진짜 바닥에라도 앉고싶은거 버티면서 빈자리없나 둘러보면서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앞에 자리(임산부석)보더니 아휴 안앉을꺼면 좀 비키지~ 하더니 나 옆으로 밀고 거기 딱 앉더라ㅋㅋㅋㅋㅋ 임산부도 아니면서 임산부석 앉은것도 웃기고 나보고 뭐라한것도 어이없고 민건 진짜 다시생각해도 짜증나ㅋㅋㅋㅋㅋ 불쾌하다는듯이 아씨 이러면서 그 아줌마가 민데 먼지털듯이 툭툭 치고있었는데 그거보더니 그냥 눈감아버리더라ㅋㅋㅋㅋ 아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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