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격식 차리는 곳도 아니고 집에서 지랑 나랑 둘이서만 먹는데 계속 꿍시렁 교양 있는 척 굳
이마 한 대 퍽 때리고 싶다 사람 보는데 불편하게 했다느니 지나 잘하지
지는 밥 먹을 때 트림, 방구 할 건 다 하면서 밥 먹는데 더럽다 하면 자연스러운 거라 하고
지 먼지묻는 모자, 가방, 물건들 다 밥 먹는 식탁에 올려 놓는 거
물병 따서 입대고 한 모금 마시고 그대로 식탁에 올려 놓고 사라지는 건 불편하게 한 짓이 아니고
내가 초밥 먹을 때 밥 많아서 밥 좀 덜어먹은 건 지 눈에 그렇게 불편할 일?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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