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참을 수 없는 졸음 증상이 있었어. 중학교 때부터 그랬는데 서 있어도 그대로 졸고,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그대로 나도 모르게 자버리고 그랬었어 내가 아 이게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던 건 도로주행 교육받다가 졸았을 때고, 며칠 전에는 언제 어떻게 잠들었는지 인지도 못했는데 그냥 눈 뜨니까 자고 있더라. 진짜 놀랐어. 이런 적은 처음이었거든. 오늘 엄마한테 이걸 말하고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니까 엄마가 화를 내면서 환자 되고 싶냐고 그건 의지가 부족한 거라고 정신력으로 버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가 무슨 짓을 안 해봤겠니 거의 10년이 다돼도록 이러고 있는데 근데 이것 뿐만이 아니야. 최근들어 고기를 먹으면 부분적으로 두드러기가 돋고 갑자기 이유 없이 속이 메스껍기도 하고, 조금 정도가 심한 두통이 일어나. 그리고 지금 한 일주일 넘도록 왼쪽 눈꺼풀이 말을 하거나 웃을 때 심하게 떨리고, 며칠 전에는 왼쪽 팔이 저리기 시작했어. 일시적이긴 한데... 내가 진짜 건강 염려증일까..? 나는 걱정이 좀 되는데 다들 심각하게는 안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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