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가 오지랍이 정말 태평양이라 그런지
비오는데 막 손으로 비막고 서계시면 너무 우산 씌워드리고싶은데
막 어디까지가냐고 가까우면 씌워준다고 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 우산 같이 써도 작아서 둘다 비맞게 될수도 있는데 어쩌지
모르는사람이 말 걸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 그냥 있을까 근데 비가 많이오는데 어쩌지
급해보이시는데 가방에 있는게 젖으시면 어쩌지
이런식으로 혼자 삽질하다가 결국 신호바뀌고 그분은 뛰어가심....
아련.....흑.....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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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적이면 힘들고, 내 편이면 든든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