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오신 날에는 되게 친절하시네요 이러고 둘째날은 냄새 좋다고 하셔서 나 당황하니까 아 변태 같냐고 그런건 아니라고 막 해명하시고 ㅋㅋㅋㅋㅋㅋㄹ 셋째날은 그냥 묵묵히 있다가 암튼 한동안 별 일 없고 가벼운 안부정도만 묻고 그랬는데 어제 갑자기 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진짜 예쁘시다고 하더니 오늘은 바쁘냐고 물어보고 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친화력 장난 아니어갖고 장난으로 아 이 친구가 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늘 밥을 여기서 똑같은 것만 드시면 어떡해요 이러시는데 아... 너무 예쁘셔서... 이 얘기만 해 아 난 솔직히 부담시럽고 영 설레지도 않고,,, 손님이라 싫은 티 내기도 그렇고,,, 아재들처럼 말도 안 되는 요구 안 하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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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