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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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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작곡으로 입시하다가 재수도 망하고 그냥 전문대 사회복지 들어와서 이번이 마지막 학기인데 11월부터 취업 준비하래 근데 난 안하고 싶어 돈도 조금 벌고 힘들어 복지관에서 실습하고 다신 하고 싶지 않아졌는데 부모님은 공무원 준비하래,, 내 머리로? 공부 따윈 멀어졌고 학점도 3.6정도라 편입도 가망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한심하다 뭐하고 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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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랑 너무 비슷ㅋㅋㅋ 나 사회복지 졸업했고 졸업한 지 1년 반이 넘었고 복지관 취업했었는데 너무 안 맞아서 한달도 안돼서 나온 뒤로 하고 싶은 게 없음... 학점도 3.3 정도임 ㅋㅋ큐ㅠㅠ 이십대 중후반인데 어쩌지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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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는 근데 4년제지??ㅜㅜㅜ 나는 취업도 잘 안될 것 같다 하ㅜ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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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4년제긴 한데 사복 쪽으로 갈 마음이 1도 없어서 대학 간 거 그냥 시간만 버린 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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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는 2년제라 사실 취업도 걱정 되고 내가 4년제로 갈 학점도 안되곸ㅋㅋㅌ 진짜 노답이다ㅠㅠ 근데 다들 사복으로 확실히 할거면 그냥 편입 생각 말라고 하더라고.. 혹시 1급 자격증도 땄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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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올해 땄었어 쓰니는 사복 쪽으로 취업할 생각인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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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내가 갖고 있는거라곤 2급 자격증 뿐이니까 사실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이 커 .. 내가 1급 자격증 딸 자신감도 없고 복지관 실습하니까 이 돈 받으면서 이렇게 힘들게 해야하나 싶더라구.. 내가 질문이 넘 많지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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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쓰니 심정 너무 이해된다 ㅋㅋ큐ㅠㅠ 나도 내가 가진게 사복 자격증 뿐이라 그냥 닥치는 대로 이력서 넣어서 취업했었어 ㅋㅋㅋ근데 진짜 나도 똑같이 이 돈 최저시급 받고 이렇게까지 많은 일을 해야하나 싶고 일이 적성에도 너무 안 맞아서 그만뒀음... 쓰니는 아직 어리니까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충분히 지금 시작해도 될 거 같은데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제일 큰 고민이지ㅠㅠ 나도 사실 지금부터라도 다른 길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게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그렇다고 사복은 너무 하기 싫어서 그것도 못하고 이러고 있다 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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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ㅠㅠㅠ나 같은 학력에 2급이면 솔직히 아동센터나 들어가서 좀 있다가 1급 따야할텐데 하하.. 익인이도 고민 넘 많겠다ㅜㅜㅜ 나는 내년 3월부터 취업하고 싶은데 그럼 취업 어려울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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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내년에 졸업하는 거 아니야? 그럼 초대졸이라서 취업 잘 될 거 같은데? 혹시 교수님들은 안 도와주시니?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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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응 우리 진짜 신경 안쎀ㅋㅋㅋ 전문대라 그런가.. 다들 11월부터 준비 하라고 하더라고 사실 영어도 더 공부하고 그러다가 취업하고 싶은데 벌써 그런 곳에 묶이고 싶지 않달깤ㅌㅌㅌ 철없지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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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난 오히려 전문대 사복 나온 내 친구는 교수님이 한명한명 다 취업 알선 해주시고 나는 진짜 아무 도움 못 받았는데ㅠㅠ 학바학이구나... 하나도 철없지 않은데? 뭔갈 더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고 이십대 초반인데도 취업 어떻게 할 지 고민하고 있잖아ㅠㅠㅠ 난 진짜 졸업하기 전까진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면서 아무 공부도 안하고 자격증도 안 따고 그러다가 지금 25살인데 이제서야 진로 어떻게 하지 이러고 있다... 사복은 너무 하기 싫고 다른 거 배운 건 없고 뭐 하고 싶은 지 모르겠고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나야말로 진짜 철없고 한심함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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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냐 익인이는 부딪혀보고 값진 경험을 얻어내서 더 맞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이라고 생각해! 사복은 아니지만 언니가 퇴직서 두 번이나 내면서 놀고 취업준비 하길래 왜저러나 싶었는데 결국 하고 싶은거 찾고 지금 중소기업 들어가서 돈 많이 벌어!! 익인이에게도 생각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봐!! 복지관이 좋으면서도 빡세서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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