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원어민 쌤이 한명씩 영어이름 정해주는데(정해주기보다 이름이나 얼굴보고 추천해주고 학생이 오케이하먄 매치)
나보고 크리스탈? 이래서 예스하고 그냥 집가러 뛰어감(하교 시간대였고 내 이름도 저런 류의 이름)
근데 그 반에 수정이러는 애가 있었움
나는 버스 타러 뛰어가느라 그 애 존재를 생각 못했고
걔는 나때문에 수정=크리스탈 이거를 못함..하필 또 나랑 초등학교가 같았고..그 다음날부터 괴롭힘 시작되었어
애들 말 들어보니까 학원에서 내가 이룸을 강탈했다 어쩌고
나도 빡쳐서 영어이름으로 일부러 부르면서 제니(예시라 제니는 아님)~~ 이거 니가 한거야? 긁었다가 더 심해져서 그냥 왕따로 지냄 ㅠㅜㅜㅋㅋ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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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 쌍련됐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