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질이 까맣게 될때 먹는게 젤 맛있다고는 했지만 어느정도 까만색이라 궁금증을 못찾고 생으로 퍼먹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고 해서 익잡에 아보카도를 검색하여 각종 후기를 다 살펴봤다. 느끼하다, 바세린의 음식버전이다, 텁텁하다, 떫다, 한입먹고 뱉었다 등등.. 내 입맛에 맞길 바라며 한 숟가락 퍼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음!!!!!!!!!!!!!!!!!!!!! 딱 세숟갈까지만. 그후론 너무너무너무 느끼해서 우유가 절실했고 결국 콜라 한잔을 드링킹하고 반개를 해치웠는데 남은 반개는 두입먹고 콜라 두입먹고 콜라 두입먹고 콜라를 반복하며 겨우 해치웠다. 약간 메이플 엘리니아 숲의 풀을 전부 뽑아 죽을 끓였는데 그 위로 올라온 기름을 걷어내어 냉장고에 굳힌 맛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