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와서 계란사갔는데 다시 들어와서 요구르트 한 줄 사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요구르트 못 샀었낭 이러고 계산해주는데 가격말해주면서 550원이요^^ 이러고 고개 들었는데 갑자기 머리 쓸어넘기면서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요구르트 좋아하냐고 묻길래 속으로 헉 나 하나 주려고 하나 !! 너무 고마운데 요구르트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말하지!! 이러다가 아 좋아하죠~ 이러니까 돈 주고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이러는거야 난 하나만 생각했는데 한 줄 다 주니까 놀라서 네?!!!! 이거 다요????? 이랬는데 그 학생이 네 몇 시에 끝나요? 이랫는데 그 때 7시 정도였는데 난 11시에 끝났거든 끝날생각하고 잇어서 기붐좋아서 해맑게 아 저는 11시에 끝나요^^ 이러니까 아 못 기다리겠네,, 이러면서 열심히 하라고 하고 나갔음 근데 난 저 상황에서 ㄹㅇ 신천지인가 생각했거든 날 왜 기다려,, 이 생각했는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걔가 너한태 관심있는데 저 철벽이 또; 너의 철벽은 남녀노소 가리지않는다고 대단하다는 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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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