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해서 밀어서 칼로 잘라서 면까지 만드는 의지와 열정....ㄷㄷ 멸치 바지락도 비싼 걸로 사다가 육수내고 초딩 때였는데 정작 좀 싱거워서 별로였지만ㅋㅋㅋㅋ 참 대단하네 아빠도 참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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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해서 밀어서 칼로 잘라서 면까지 만드는 의지와 열정....ㄷㄷ 멸치 바지락도 비싼 걸로 사다가 육수내고 초딩 때였는데 정작 좀 싱거워서 별로였지만ㅋㅋㅋㅋ 참 대단하네 아빠도 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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