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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4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술마신 거 아니고 미자때 진짜 진지하게 새벽에 뭐 얘기 하다가

야 나 근데 진지하게 양성애자인 것 같아

이랬더니 동생이 어쩌라고 시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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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부러 그래준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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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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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달 전인가 갑자기 동생이 누나 그때 그랬던 거 기억나 하면서 그때도 지금도 어쩌라고 라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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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같으면 동생한테 뭔가 고마움 느낄거 같아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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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받아서 좀 신기하기는 했는데 진짜 고마웠다 헿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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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ㅋㅋㅋㅋ아 나도 우리 언니가 커밍아웃 하면 진짜 어쩌라고 싶을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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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동생이 아무 생각 없어서 다행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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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치 누나가 양성애자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그런 반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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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앜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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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2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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