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집밖으로 한 발짝도 안나갈 생각이었는데 무슨 자기 쫄면 먹고싶다고 자꾸 사오라고 너는 우동좋아하니까 너는 우동먹으라는 식으로 그러길래 가기싫다 했는데 계속 궁시렁 거리길래 짜증나서 아 알겠다고 사온다고 하니까 우동은 내 돈으로 사먹으래 아 괜히 간다 그랬아 짜증나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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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집밖으로 한 발짝도 안나갈 생각이었는데 무슨 자기 쫄면 먹고싶다고 자꾸 사오라고 너는 우동좋아하니까 너는 우동먹으라는 식으로 그러길래 가기싫다 했는데 계속 궁시렁 거리길래 짜증나서 아 알겠다고 사온다고 하니까 우동은 내 돈으로 사먹으래 아 괜히 간다 그랬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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