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람들 회사에서랑 바깥에서랑 다른 걸 몸소 경험했다ㅎ.. 하하하 약간 이제 사람들 쉽게 못 믿겠다 내가 너무 잘 믿었던 거였어ㅋㅋㅋ

[익인1]

ㅎㅎㅎㅎ그치....진짜 공과사 구분이 철저해 다들~~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과사 철저 하더라.. 내가 어리기도 하고 회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더 그랬나봐 좀 충격먹음ㅋㅋㅋㅋㅋ

[익인4]

아직 처음이니까 점점 알아가는구지 뭐...! 나도 이번이 첫 회사인데 쇼크 먹는게 한 둘이 아냐...나중에 웃으면서 앞에서 깐다ㅠㅠ

[글쓴이]

맞아 점점 알아가면 나도 좀 괜찮아 지겠지.. 역시 사회생활이란 무섭다ㅋㅋㅋㅋㅋㅋ

[익인6]

그러니까 말이야...ㅠㅠㅠ회사 화이팅이야 쓰니ㅜㅜ!

[글쓴이]

6에게
응응! 고마워ㅠㅠ😭😭

[익인2]

ㅜㅜㅜ쓰니가 순진하였나보오....
비즈니스 관계일 뿌니야

[글쓴이]

순진한건가.. 그냥 아무것도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회사라서 더 그랬나봐

[익인3]

헐왜?무슨일있었오?

[글쓴이]

회사에서는 말도 잘 안했던 분이 밖에서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충격먹었어ㅎ

[익인5]

헐랭진짜?ㅠㅠ난직장에서랑 밖에서랑 똑같은데...나도 첫직장이라서 그런가봐...

[글쓴이]

나도 직장에서랑 밖이랑 똑같은데ㅠ 사람들이 회사에서는 ㅇㅇ이라고 말했던게 사실 알고보면 ㅁㅁ이고 이렇더라..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나는 ㅇㅇ라고 믿었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