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앉아서 예능 보고 있었는데 옆에 분이 갑자기 손톱 살?을 물어 뜯는거야 근데 무의식 중에 손 잡아서 끌어내리고 뜯지 말라고 함 깜짝 놀래서 사과하규 죄송하다고 하고 그 분이 머쓱해 하몀서 거ㅐㄴ찮다구 안 뜯겠다구,,, 그럼....ㅠㅠㅠㅠ 나 진ㅁ자 미쳤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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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앉아서 예능 보고 있었는데 옆에 분이 갑자기 손톱 살?을 물어 뜯는거야 근데 무의식 중에 손 잡아서 끌어내리고 뜯지 말라고 함 깜짝 놀래서 사과하규 죄송하다고 하고 그 분이 머쓱해 하몀서 거ㅐㄴ찮다구 안 뜯겠다구,,, 그럼....ㅠㅠㅠㅠ 나 진ㅁ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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