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난 내가 개한테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멀리 떨어져있는 모습만 보고 나한테 짖으면서 달려드려고 하는 거 다행히 주인이 목줄 잡아서 안물렸긴 했다만
와 그때 개가 이빨 드러내면서 물려고하는 거 첨봤어..
근데 또 그런 개들이 있는가하면 그냥 산책하고 얌전히 돌아다니는 강아지들보면 예뻐보여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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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난 내가 개한테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데 멀리 떨어져있는 모습만 보고 나한테 짖으면서 달려드려고 하는 거 다행히 주인이 목줄 잡아서 안물렸긴 했다만 와 그때 개가 이빨 드러내면서 물려고하는 거 첨봤어.. 근데 또 그런 개들이 있는가하면 그냥 산책하고 얌전히 돌아다니는 강아지들보면 예뻐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