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에 52였는데 몸무게로만 보면 보통이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근육 많아서 탄탄하고 그랬는데 주변에서 살빼면 더 예쁠거 같다고 그래서 44?까지 뺐다가 건강 망치고 지금은 60키로 넘고 70키로 돌파하는 중임... 그냥 그 몸무게에 만족하면서 살걸. 어쩌다 52때 사진 봤는데 충분히 마르고 괜찮은데 왜그랬지...
| 이 글은 7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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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에 52였는데 몸무게로만 보면 보통이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근육 많아서 탄탄하고 그랬는데 주변에서 살빼면 더 예쁠거 같다고 그래서 44?까지 뺐다가 건강 망치고 지금은 60키로 넘고 70키로 돌파하는 중임... 그냥 그 몸무게에 만족하면서 살걸. 어쩌다 52때 사진 봤는데 충분히 마르고 괜찮은데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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