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옛날에 카스?에서 우연히 만났고 서로 톡 주고받다가 그냥 서로 호감 생겨서 사귀기로 했거든? 사귀고 난 뒤에 서로 얼공도 했어... 근데 이때부터 내 마음이 식었던 것 같애 남친 얼굴 보자마자 왠지 모르게 마음도 식고 남친 카톡 말투가 "모햏ㄹ!" "알게찟!?ㅎ" "어디갔다와썽?ㅠㅜㅎㄴㅇ"(실제로 카톡 하던 거 복사해 왔어) 이런 말투야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제는 맘에 안 들고 어제 남친이랑 실제로 만났거든? 그 웹툰 작가 ㄱㅇ84 에서 눈이 더 작고 쳐진 눈에다가 옷도 그분이랑 옷이 비슷했어 심지어 핏마저 똑같더라... 나 진짜 아이돌만 바라보고 살아서 얼빠가 된 걸까 진짜 너무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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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