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는 20살 되자마자 편의점에서 시작했지 어느 날 남자 손님이 들어오시고 담배를 사가셧어 그러다가 다시 들어오셔서 컵라면을 사셧어 그리고 라면을 드시면서 타지사람이라 길을 모른다고 나한테 물어보시길래 나는 완전 친절하게 말해줬지 이외에도 그때 도깨비 한참 반영할 때 였는데 도깨비 보냐 재밌다 이런 말 하시길래 심심해서 그러신가보다 햇지 근데 라면을 드시고 1-2시간 뒤에도 안가고 자꾸 말을 거는 거야 뭐지 싶었다? 그 사람이 좀 나이가 있었어 공유 어때? 이러시길래 멋있죠! 햇더니 그럼 나 같은 아저씨도 좋겠네? 나 오늘 앞에모텔 잡았는데 같이 드라마 볼래? 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 가라해도 안가고 ㅜㅜㅜ 외진 곳이라 손님은 안오고 중간에 그분 가실 줄 알앗는데 나갔다 오더니 다시 와서 앞에 커플 키스하던데 나도 하고 싶다 이러고.. 무서운데 폰이 그때 정지당해서 방법이 없는거야ㅜㅜ 사장님한테 전화도 못하고 와이파이도 없고... 알바 12시에 내가 퇴근이였어 이제 안보여서 난 이제 얼른 가야지 하고 집으로 뛰어가는데 다른 알바생 올 시간인 걸 자기도 알고 편의점 저 멀리서 나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오는 거야 근데 외진곳이라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는거야ㅠㅠ 무서워서 몸이 경직된거야 소원 3가지가 잇는데 들어달라는거야 하나는 손잡기 두번째 안아주기 마지막은 사겨줘 이러는거야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잇었으 번호 달라면서 안줄려 했더니 전화 오는 거 까지 확인한다는거야ㅜㅜ 그때 발신은 못햇지만 수신은 됫거든 ㅜㅜ 너무 무서워서 우리집 아닌 빌라로 들어가는 척 하고 나와서 전화빌려서 집갔어ㅠㅠㅠㅠㅠ 그 사람이 카톡으로 왜 안사귀냐고 욕을 하는 거야 무서워서 번호바꾸고 그랬지 그때 부모님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내가 알바를 몰래한거라 말도 못했어ㅜㅜ 이제 그만두고 거기 나중에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가 알바를 한다는 말을 듣고 연락을 했더니 그 친구한테 왜 그만둿냐 물어봣는데 나랑 똑같은 일을 겪은거야 그 남자분 생김새랑 패턴이 똑같은거...ㅋㅋㅋㅋ... ; 너무 소름 돋아서 편의점 알바 진짜 다시는 못하겠음 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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