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몰라서... 친구 중에 아빠가 친구 명의로 대출해서 신용불량자 만든 적도 있고 내가 나중에 진짜 내 명의로 집을 사게 되면 혹시 돈이 더 나간다거나 뭐 그런 일 있을 수도 있고 어쨌든 내 명의 빌린다길래 별로 안 내켜했거든? 그냥 그거 하면 나한테 뭐가 이득인데? 이런 식으로 얘기했는데 나랑 말이 안 통한다는 둥 너한테는 얘기할 필요도 없겠네 이런 식으로만 받아치길래 위에 한 얘기 그대로 했어. 그랬더니 다른 애들이랑 다르다고, 다른 애들은 한다고 하면 그래 해. 하고 당연하단 반응인데 너만 왜 그러냐길래, 나는 아니라고 요즘 애들이 오히려 그런 거 더 따지고 분명히 하라그랬다고 나한테 얘기해줬다고 그랬더니 그냥 말할 필요가 없대 나랑. 난 그래서 계속 물어봤는데 뭐가 맘에 안드는지 혼자 인상 구기다 빈정상했나봐. 내 방 문 닫고 나갔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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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교도소 자리없어서 매달 1300명씩 가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