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까 불안해하는 거 없어진 지 1~2년 된 것 같다 너무 자연스럽게 없어져서 몰랐어 어릴 때부터 밤에 혼자 깨어 있거나 어두운 곳 /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계단 다닐 때 누가 죽이면 어떡하지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막 이런 생각하느라 잠 못 자고 더 빨리 걷거나 소리 안 나게 조용히 걷고 그랬거든 근데 언젠가부터 내가 이어폰 끼고 노래 듣고 다니는 게 습관이 됐는데 그때부터 불안해하는 게 없어진 것 같음 잘 때도 노래 들으면서 자거든,,,, 늦게 깨닫긴 했지만 어쨌든 기쁘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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