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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7
이 글은 7년 전 (2018/10/11) 게시물이에요
낮에는 그냥 평상시대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내는데 집에오는 순간 부터 끝도 없이 우울해지거든 거의 잠들때 까지 특히 혼자 있을 때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안그래 우울증아니겠지?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거겠지? 그냥 다 하기싫고 요즘 무의욕이야 열심히 하던 덕질도 안하고 술도 안먹고 노는것도 정말 귀찮고 친구들 눈치보면서 사는것도 힘들고 학점 스트레스도 심해 그리고 난 뚱뚱한 편인데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문젠거같아 기억력도 조금씩 줄어가는게 느껴진다 근데 그게 

혼자 있을 때만 그래 혼자 근데 문제는 누가 내 힘듦을 아는게 싫어 맞장구 쳐주는것도 싫고 그냥 나만 끙끙 앓고 푸는게 익숙해서 그런지 누가 내 아픔에 동의해주는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거든 우울증이 아닌거 같은데 우울증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행복이라는게 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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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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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이거 병원가야돼? 병원가서 누가 내 이야기 들어주는것도 싫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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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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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근데 나는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나는 내 잘못이라고 항상 생각해 왜냐면 내가 다 잘못한거같거든 나 근데 이상하게 이 우울한 느낌을 떨쳐내기 싫다? 그냥 계속 우울하고 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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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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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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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혼자라는 느낌을 느낄 때가 제일 내가 초라한 것 같아 너익이랑은 조금 반대네
내가 젤 좋아하는 핵편한 친구는 지금 서울에서 대학을 다녀서 자주 못만나 가끔 전화하는 정도 그래서 사실 너무 힘들어 그 친구가 정말 좋고 보고 싶고 힘든거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친구가 주변에 없어 너무 비참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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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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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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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사실 나는 성격이 그렇게 좋지 않아 그래서 사실 지금 무리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아 하지만 혼자가 싫어서 겨우 그 무리에 붙는 느낌? 날 억지로 맞춰끼우는 느낌인데 내가 여기 맞추지 않으면 혼자가 되니까.. 내가 정말 모순적인게 혼자는 너무 싫은데 또 막상 사람들 많은 곳이나 동아리 모임 친구들 모임 가려하면 너무 망설여지고 결국 안가게 돼 난 정말 모순덩어리같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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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네가 마음이 힘들면 그게 우울증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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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정말로 힘들다 안힘든척 하는것도 힘들고 내맘대로 결정못하는것도 힘들고 눈치보며 사는게 제일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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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위에 보니까 상담이 싫은 것 같은데 병원 가서 우울증 진단하고 약만 처방 받아 와 보는 건 어때? 나도 지금 그럴 생각이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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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번에 장난식으로 엄마한테 나 병원가야겠다 정신병원 좀 같이가자 하니까 엄마가 이상한소리하지마~ 이랬는데 그냥 뭔가 멍했다 친구가 같이 병원가준댔는데 그것도 싫어 나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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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 나도 엄마한테 그런 거 말 못 하거든 친구들도 내가 자해하고 우울증 있는 거 아는 사람 없어 괜히 얘기하면 네가? 이런 답과 비웃음이나 내가 예민한 거라고 손가락질하고 병원 가도 우울증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으면 그게 너무 ㅋㅋ... 여태 내가 힘들어 했던 게 부정 당하는 것 같아서 꺼려졌었는데 병원 가는 게 맞아 혼자 그거 극복하기 힘들어 나는 몰래라도 갈까 생각 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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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맞아 우울하다 우울증 걸린 것 같아 이러면 니가? 이러면서 비웃음치는 것이 너무 두려워서 나는 내가 그냥 우울증이 아니야 내가 왜 우울증이지? 난 그냥 평범한 삶이고 단지 지금만 우울할 뿐인데 라는 생각을 하며 우울증에 대한것을 떨쳐내는데 극복하기 정말 힘들다 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조금이라고 더 잘풀린다면 친구관계가 조금이라도 더 잘 풀린다면 난 지금의 상황보단 조금 행복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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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그래 심하게 우울하고 중학생 때부터 그랬어 그땐 마음에 응어리 같은 게 있었어서 그것만이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때가 너무 심했던 거였어 매일 너무 힘들다면 우울증이야 병원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라도 행복해지고 싶으면 가 보는 거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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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볼까 생각했는데 이 우울이 잠시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이 잠깐의 우울로 유난을 떠는게 아닐까? 다른 사람도 다 힘든데 나만 유독 유난을 떠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난 분명히 가족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사랑을 박고 싶고 관심이 받고 싶어 살짝 나는 나에게 관심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사람들이 나한테 조금만 관심 보이면 그게 나는 너무 크게 다가오고 고맙게 느껴져 하지만 그건 한순간이고 그게 없어지면 나는 너무 힘들다

지금도 내가 우울하다는 걸 누가 알아줬음 좋겠고 그래 정말 이상한 아이야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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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건 이상한 게 아니야 우울함으로 자신을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울하다는 게 누구에게 쉽게 얘기할 수 없는 소재라 말하기 더 어려울 거야 그럴 때 정말 의지할 수 있는 게 병원일 수도 있지 잠시라도 네가 너무 고통스러우면 참지 마 한 번이라도 누구 앞에서 시원하게 울어 보고 얘기해 봤으면 좋겠어 속상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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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진짜로 텍스트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정말 고마워 나 조금 힘내볼게 나 자신에 안 갇혀있고 조금 더 나아가볼게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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