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그냥 평상시대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내는데 집에오는 순간 부터 끝도 없이 우울해지거든 거의 잠들때 까지 특히 혼자 있을 때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안그래 우울증아니겠지?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거겠지? 그냥 다 하기싫고 요즘 무의욕이야 열심히 하던 덕질도 안하고 술도 안먹고 노는것도 정말 귀찮고 친구들 눈치보면서 사는것도 힘들고 학점 스트레스도 심해 그리고 난 뚱뚱한 편인데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게 문젠거같아 기억력도 조금씩 줄어가는게 느껴진다 근데 그게 혼자 있을 때만 그래 혼자 근데 문제는 누가 내 힘듦을 아는게 싫어 맞장구 쳐주는것도 싫고 그냥 나만 끙끙 앓고 푸는게 익숙해서 그런지 누가 내 아픔에 동의해주는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거든 우울증이 아닌거 같은데 우울증인것 같기도 하고 정말 행복이라는게 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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