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는데 할머니께서 우시면서 길가로 뛰어나오셔서 도와달라고 막 그러는거야... 술 취한 사람이 떡볶이집 할머니 막 때리려고 하고 별 이상한 쌍욕 (여자 혐오&비하같은거...)하고ㅠㅠㅠㅠㅠㅠ 길에 사람들 꽤 많았는데 어떤 아저씨 말고 한 명도 안도와주는거 있지... 아저씨가 술 취한 남자 잡고 내가 옆에서 경찰에 신고해서 어찌저찌 해결은 했는데 자꾸 그 일이 생각나ㅠㅠㅠ 내가 자주 사먹던 떡볶이집이기도 하고 할머니가 무서워서 우시면서 길가로 뛰쳐 나오신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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