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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7년 전 (2018/10/13) 게시물이에요
난 어렸을 때 종아리 쪽 물린 기억 때문에 강아지 너무 무섭고 좋아하지도 않아 

근데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걔가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냐면서 막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강아지들 사진을 

난 솔직히 그때 그 충격이 너무 커서 강아지 보기만 해도 좀 그렇거든 나 물었던 강아지랑 같은 종인 건 더더욱 

그래서 순간적으로 표정도 좀 어두워지고 대답도 그냥 응... 그렇네... 이런 식으로 했더니 별로야? 아니 너 정상적인 사람 맞아? 어떻게 이런 애가 안 귀엽지? 하는데 기분 확 나빠지더라... 

말투가 진짜 이해 안 된다는 식으로 이상한 사람보듯 하는 말투였어서 더 기분 나빴어 내가 예민한 건가ㅜ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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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그 친구가 말을 너무 경솔하게 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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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장난식으로 말한 거 아닐까...? 그 친구는 쓰니가 그런 트라우마 있는지도 몰랐을 거고 ㅠㅠ근데 기분나쁠 순 있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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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길 다닐 때마다 강아지만 보이면 멈추고 도망가서 걔도 내가 왜 강아지 무서워하는지 알아... 근데 걔 말로는 직접 마주쳤을 때 무서워할 순 있어도 사진만 봤을 땐 정상적이라면 누구나 귀여워할만하대 강아지들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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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걸 아는거면 너무 배려심없네 다 자기랑 똑같은줄 아나 ㅠㅠㅠ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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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친구 너무 별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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