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용실에서 일하고있는데 퇴사 망설이는 이유가 원장님 때문에이야..
평소에 원장님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엄청받고 일하기싫고 아침마다 출근하는게 지옥같은데 원장님이 날 너무 믿어....
지금 직원 상황이 내가 거의 인턴장이라서 더 날 믿고 맡기시는거 같아...
근데 중요한건 난 아직 21살에다가 경력도 7개월밖에 안됐어.... 왜날 그렇게 믿으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 때문에 경력직 안뽑고 신입뽑고...
아 진짜 11월달까지만 하고 이사핑계(자취해서 본가로 이사한다고)로 퇴사할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원장님한테 말하기가 너무 죄송해서 말 못하겠어...
원장님이 날 믿는만큼 나한테 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줄려고하고 선물도 가끔 주시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나중에 퇴사하겠다고하면 배신감들어 하시겠지? 이런생각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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