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외동딸이고
가정은 부잣집, 부모님이 늦게 얻은 자식이거든
그래서 옆에서 보면
웬만한건 다 해주시더라. 정말 자유로워
얘가 어느날 고민을 얘기하는데
자기는 사람들과 관계를 하면서
뭔가 안되는게 있다 싶으면 화가난대.
'왜?내가 왜 안돼? 살면서 이런 적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
알고보니 집안 환경이 저랬더라고.
그리고 포기도 빨라. 원하는게 딱히 없으니.
이런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다면서 고민하던데
뭐라 말해줄 수 있을까
20년넘게 저렇게 살아왔는데.
일단 내가 배운대로 말해주긴 했는데..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문제가 많겠지. 같이 알바하던 곳에서도 문제가 터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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