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순위권 애들끼리 단톡 어쩌고 쓴 익인이얏 기분 나쁜게 자꾸 속출하네 아까 공부 안 하는 척 한다는 애 우리 반인데, 1학기 1차고사 때 내가 이번년도부터는 진짜 열심히해야징!!! 하고 공부 했는데 1등했었어 근데 얘가 1학년 때부터 순위권이던 애라서 이번에도 반에서 1등할줄 알았나본지 지 딴에는 자존심 상했나봐 1학기 2차고사... 한 번 1등하니까 다시흐물흐물 해져서 열심히해야징!!!의 의지는 사라졌었어 게임만 했더니 걔 1등, 나 2등인가 3등인가 한 거야 아마 3등 같지만.. (근데 솔직히 한 번 1등하니까 공부 열심히 안해도 1등할줄알았다ㅋㅋㅋㅋ 생각보다 겁나 망해서 놀람) 솔직히 나는 내가 잘보면 내가좋은거지 남이어떻게보든 나랑 상관없단 말이야 근데 다른 친구 통해서 전해들었는데 그 2차고사 1등한 애가 걔한테 1차고사는 쓰니가 더 잘봤는데 2차고사는 내가 쓰니 이겼당! 식으로 말했길래..... 이게 뭔가 싶고.. 내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 싶기도 한데. 내앞에서는 그런티를 하나도 안내면서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점수 물어보는 정도) 속으론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고 게다가 남한테까지 말했다는 생각을 하니... 2차 부들부들 왜 다른 사람 마음 속에서 패배자가 되어야 하는 거지 이렇게 쓰다보니까 걔가 진짜 웃긴다는 게 느껴딘다 나한테 자기 공부하는 거 티내기는 싫고 공부 안 한척했다가 나보다 잘보면 내가 쟤 이겼다~ 이거고 나보다 못보면 아 공부좀 열심히할걸!! 이거잖어 나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 겉으론 아무생각없이 해맑게 다니는척하지만.... 죵말죵말 화난다^^… + 올리고나서 웃었는데ㅋㅋㅋㅋㅋ짜증났는지 속사포로 썼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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