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편한 자리에 앉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닌데 약간 오해하는 사람도 없지 않은 것 같다 솔직히 누구든 다 편한 자리가 좋잖아 근데 인간관계든 뭐든 최소한의 매너나 배려라는 게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나는 오늘 내가 편한 자리에 앉았으면 다음번엔 친구들에게 양보를 하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건데, 친구들 눈치는 보면서 항상 편한 자리에만 쏙 들어가는 거는 얄미운 걸 넘어서서 별로더라 난 (정말 무의식적으로 편한 자리에 들어가는 건 ㄹㅇㄹㅇ 노 상관) 여러 명이 영화를 볼 때 영화관에서 일부러 먼저 뛰어들어가서 중간 자리에 앉는다든지, 같이 다닐 때 일부러 밀치면서도 항상 중간에 낀다든지, 카페나 식당에서 편한 소파 자리에 뛰어들어간다든지 이런 거 난 진짜 너무 싫다ㅠㅠ 그래서 그냥 나는 내가 먼저 의자로 된 쪽에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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