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학생들한테 심부름 도와주는 애들한테 도장같은거 찍어서 주고 그거 몇 개 모이면 소원 들어주는거 하곤 했거든 (아빠 중학교 쌤임ㅎ) 소원권 다 모인 애들이 우르르 와서 주말에 맛집 데려가달라고 했나보ㅏ 그래서 아빠가 속으로 걍 분식집 데려갈까 하다가 진짜 맛집 데리고 갔대 애들이 엄청 먹으면서 쌤도 드시라고 하면서 아빠도 엄청 챙겨주길래 아 그래도 잘 왔다 했는데 애들이 계산하겠다고 하더래ㅠㅠㅠㅠㅠㅠㅠ한 번쯤 쌤한테 식사대접 하고 싶어서 자기들끼리 용돈 모아서 아빠한테 아빠가 좋아하는 맛집을 데리고 가달라 한거였대 아빠 감동 먹고 순간적으로 분식집 생각한게 부끄러워서 밥 아빠가 사고 설빙도 샀다더라 아 이게 김영란법 나오기 전이라,,,문제는 없을거야...ㅎㅎ

인스티즈앱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