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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
이 글은 7년 전 (2018/10/17) 게시물이에요
내 얘긴데 우리집이 가난에 허덕이고 그런 건 아니여도 소득이 중하층이고 아빠가 자꾸 빚져와서 엄마아빠 싸우는 소리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듣고 자랐거든  

엄마가 습관적으로 하... 학원비 나갔네, 도시가스비 많이 나왔네 뭐 이런 말 듣고 자라고 고등학교 때 기숙사 들어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나랑 내 동생 학원비 나가는 것도 많이 드는데 기숙사까지는 못 해준다 뭐 이런 소리도 듣고 대학교 쓸 때도 무조건 취업 잘 되는 보건계열 쓰라고 해서 하향 지원이긴한데 국립대 보건계열 다니고 있거든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하려던 말은 돈얘기 빚얘기 신물나게 듣고 자랐더니 미래에 투자하는 돈이 아까워 

적금 같은 건 어차피 나한테 돈으로 돌아오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운전면허나 무슨 자격증, 회화 학원 이런 돈 쓰는게 아까워 그니까 돈이 돈으로 돌아오는건 안 아까운데 눈에 안 보이는 걸로 돈이 나가는게 아까워 나같은 사람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냥 가만히 누워있다가 생각나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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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나랑 반대다 나는 그래서 더 하려고 해...
뭔가 하나라도 더 따서 조금 더 나은 곳 취직해서 더 많은 돈을 받고싶어가지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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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어렸을때 눈치많이봤엉 그래서 옷 살때도 눈치보면서 사면 엄마가 혼냈었징.. 내맘도 몰라주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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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학원,자격증 같은건 취업할때도 그렇고 살면서 도움이 되겠지 해서 아깝진않은데 옷이랑 먹을거가 제일 아까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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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너익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조금 부족하게 살았는데 교육비 지원받고 엄마가 학원비 비싸다고 한숨쉴때마다 눈치 엄청 보였어.. 그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돈 디게 아끼는 편이고 과감한 투자를 해본 기억이 없당.. 돈나가는거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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