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밥 사주고 커피 사줄 때마다 자기 돈 없어서 무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다고 그러더라... 난 그런거 하나도 없고 절친이라고 생각해서 좋으니까 밥사주고 커피 사준 건데ㅠㅠ 원래 좋으면 뭐 잘 사주는 성격이거든... 그래서 싫으면 왜 계속 친한척 하고 있었던 거지? 라고 생각함 저 이후로 누구 뭐 사줄 때 걱정돼ㅋㅋㅋㅋㅋ 내 의도랑 다르게 해석할까봐ㅠㅠ 그치만 이건 걔가 성격이 꼬여있던 애라는 건 나듀 알아 ㅇㅁㅇ!!! 옛날에 이런 일ㅇㅣ 있었다규... 상처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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