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바중이고 ,
피해자 나이 또래 남동생도 있는데 ...
참 .. 나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이고 내 가족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살기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
그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 진짜 가늠하기도 어렵고 마음 아파
| 이 글은 7년 전 (2018/10/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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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바중이고 , 피해자 나이 또래 남동생도 있는데 ... 참 .. 나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이고 내 가족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살기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 든다 ... 그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 진짜 가늠하기도 어렵고 마음 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