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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79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이거 진짜... 우리 엄마 아빠랑 전화로 싸우는 소리 진심 다들림 진짜 듣기 싫고 내가 다 우울해져... 이제 그만 하고 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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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우리집은 방음1도 안되서 어디있든 소리가 생생히들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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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집도 방음 안되는데 심지어 안방이랑 내 방이랑 벽 하나 두고 붙어있오ㅠㅠㅠㅠㅠ벽 때려볼까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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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ㅜㅜㅜㅜㅜ난그냥 이어폰끼고있음 ... 뭐라해도 다시 시끄러워지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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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피가 마르는 기분이야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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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복층인데도 다 들린다... 그냥 따로 사는 게 답인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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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집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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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나는 구조가 베란다 왼쪽 오른쪽 양쪽으로 안방 내 방인데 베란다로 소리 다들리고 에휴.,.,. 싸울 때 그래도 문 닫으시는데 닫아도 들리고 걍 그럴 겨를이 없으시겎지... 걍 다 들리고 진짜 너무 괴로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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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ㅇㅈ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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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먼데도 다 들려,,,,,,,,ㅠㅠㅠㅠㅠㅠ방음이 잘된 방이어야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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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심...괴로워 공황장애가 다시 나타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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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 방이랑 부모님 방 완전 극과 극인데...ㅋㅋㅋ 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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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같이 살때 옆방이 바로 내방이라 진짜 불안했는데...아빠 엄마 안방에서 싸우면 뭔 일 날까봐 벽에 귀대고 큰소리 날때마다 안자는 거 티내면서 화장실가고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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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 ㅌㄷㅌㄷ..예전에 이모가 이모부랑 엄청 심하게 싸우는거 듣기도 힘들었는데 자기 부모님 싸우는거 들으면 어떨지 위로도 함부로 못해주겠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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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무ㅜ야 쓰니방=내방 듣다가 나도 짜증확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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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참 부모의 엄청나게 사소한 행동도 아이에게는 기억으로 남는데 싸움은 더 심하다는 걸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한평생 불화투성이인 집안에서 자랐고 이제 겨우 먼 서울에서 자취하니까 살 것 같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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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ㅇㅈㅇㅈ 그만 싸우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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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차라리 방에서 싸워줬으면 ... 내 방 바로 옆에 있는 부엌에서 밥 먹다 싸우고 거실에서 싸우고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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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ㅇㅈ 싸우는소리가 진짜 스트레스 갑 별 소리 다 듣긴하는데 은근 기억 많이 남고 자꾸 생각나 크게싸운적이 몇번있어서 조금 언성이 높아지는거 같은거에도 심장떨리고 트라우마 생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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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암만 가족이어도 프라이버시 너무 중요한데 한국은 집 구조가 거기서 거기여서 지켜지기 힘든거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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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결국 나도 가서 적당히 하라고 같이 싸우다가 나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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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예 집을 나왔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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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 그래서 나 부모님 싸우는거 너무 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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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부모님 방 바로 앞이 내 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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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진짜 스트레스 겁나받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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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싸우는 소리만 들리면 바로 이어폰꼽고 영상이나 노래들음..진짜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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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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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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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44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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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집도 하루에 몇번씩 싸우는데 ㄹㅇ듣기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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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싸우거나 아니면 내 앞에서 뒷담화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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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진짜 어릴때 싸우는 소리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호흡곤란온적도 있었음.... 진짜 스트레스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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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막 접시깨고 소리지르고 죽어라하고 집나가고 하니까 렬루 멘탈 와장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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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싸우는거 진짜 진짜 자녀한테 안좋은거ㅠㅠ 내가 크고 나서 깨달았어 그래서 집 나왔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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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 내 얘기하는거까지 다 들려... 방음도 안되고 나도 귀가 밝아서 얘기하는소리가 들리기만 해도 불안한적 많았음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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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ㅇㅈ이다... 독립하고싶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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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예전엔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싸우면 내가 가서 걍 이혼하라 그런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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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난 엄청 어릴 때 부터 엄마가 맨날 내 옆에서 아빠랑 전화하고 싸우고 밤새 하소연했어. 내가 외동딸이여서 맨날 나만 붙잡고. 정말 너무너무 지치고 힘든데 엄마는 아직도 내가 얼마나 정서적으로 힘들었는지 모르는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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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진짜... 먼데도 방음 안돼서 소리치기 시작하면 그냥 귀에 이어폰 꽂고 음량키우거나 밖에 나가있어 아침에 싸우고 때리는 소리로 일어나는 게 지금 몇년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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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진짜 공감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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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우리집은 각방씀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사이 안좋진 않은데 또 좋다기엔 뭐해...그냥 밥 챙겨주는 사이 정도..?ㅜㅜㅜㅜ화목한것같지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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