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엄마 아는 사람 공장인데 일 자체는 쉬운데 너무 지겨워서 계속 졸고...차선책으루 음악 들으면서 해도 되냐구 물어보니까 된다고 하길래 그렇게 며칠 했더니 내가 계속 불량 못 골라낸다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 음악 듣는것도 걸리게 생겼다고 이제 음악 들으면서 하지말래ㅠ 못 버티겠다 내 또래도 없고 아줌마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겠음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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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엄마 아는 사람 공장인데 일 자체는 쉬운데 너무 지겨워서 계속 졸고...차선책으루 음악 들으면서 해도 되냐구 물어보니까 된다고 하길래 그렇게 며칠 했더니 내가 계속 불량 못 골라낸다고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 음악 듣는것도 걸리게 생겼다고 이제 음악 들으면서 하지말래ㅠ 못 버티겠다 내 또래도 없고 아줌마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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