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험기간인데 친한 친구들 4명 중에̊̈ 한명 아버지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낮에̊̈ 학원 갔다가 저녁에̊̈ 진짜 잠깐 있다가 밥 먹고 갔는데 난 그 친구가 그렇게 우는̊̈거 처음 봤어 처음 가서 얼굴 봤을때도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우리 있을때는̊̈ 그냥 아버지 얘기 안 하고 다른 학교라 시험은 잘 쳤냐 이런 일상 얘기 했는데 우리 갈때 마중 나와서 내가 힘내라고 잘 가셨을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니까 그제서야 펑펑 우는데 원래 아버지 되게 좋아하던 애라 그런지 내가 더 서럽더라 원래 지병이 있으신 것도 아니고 진짜 갑작스런 사고라서 더 힘들었던 것 같고 내가 그 말 해준게 너무 고맙다고 시험 기간에̊̈ 바쁘다고 안 올 수도 있었는데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남은 시험 잘 치라고 아까 연락왔네 너무 안쓰럽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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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배우님 엄청 유명하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