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 두분이 오셨거든 근데 그 분 중 한분이 딸! 이러는거야. 내가 알바하는 곳이 나 말고 한명 더 있는데 그 분의 아버지셨나봐.. 그리고선 머쓱하게 웃으면서 아니구나 이러시는데 울컥 했어... ㅠㅠㅠ 난 아빠가 돌아가셨거든 부럽기도 하고 오랜만에 딸이라고 불러준 사람이 있어서 뭔가... 기분이 그렇더라.. 우리 아빠도 나한테 딸 하면서 불러주고 웃으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우리 아빤 내가 만들어준 커피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우리 아빠는 내가 제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 아빤 내가 제일 이쁘다고 해줬는데... 우리 아빠가 내 목소리가 가장 듣고 싶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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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